서울집시는 삶을 유랑하며 실험적인 맥주를 만드는 Independent Brewery입니다. 여행과 예술, 자연 그리고 삶의 순간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맥주로 그려내며 꿈 꾸는 대로 살아갑니다.
서울집시 Spirit🤘
추구하는 것과 취향이 맞는 사람들이 모였어요. 서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행운이라 여기며 과정은 행복하고 결과는 퀄리티 있게 각자의 영역에서 서울집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.
👨🦰 Benny (Brewer) "내가 좋아하는 일로 누군가를 잠시라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건 참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"
👨🍳 Gyutae (Chef) "많은 것들을 먹어보고 집시 이름에 걸맞는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. 감자샐러드 탑을 쌓는 일도 합니다(ㅋㅋ)"
💂 Jäger (a.k.a 수염맨) "맥주에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실 수 있게 추천도 해드리고... (중략)... 집시의 단골 한 사람으로서, 그리고 양조사 한 사람으로서 집시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제가 느꼈던 행복을 느끼셨으면..(후략)..."
🧟 1000zoo (Chug monster) "집시의 방문이 누구에게나 행복한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평생 남도록 노력하고 있어요"
🤦♂️ Gyusun (Brewer) "우리가 행복하게 즐길수 있는 맥주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. 저희가 만들고 싶은 맥주만 만들수 있게 맥덕 분들 사랑으로 도와주세요😉"
🤖 Sangwoo (Beer tender) "서울집시 맥주를 사랑해주시는 fan들과 함께 집시 맥주 페스티벌을 하는 그날까지!"
👩🦰 Mari (Brand manager) "서울집시가 얼마나 변태같은 브랜드인지 절레절레 하면서도. 어느 순간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버린 것에 화들짝 놀라곤 합니다. "
🐶 Shook (Security Dog) "월월 왈왈(대충 양조장 잘 지킨다는 뜻)"